봄의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대학생 켄고는 새로 이사 온 옆집 오빠와 가까워진다. 어느 날 옆집 오빠가 인사하러 오자, 켄고는 그를 방으로 초대해 함께 시간을 보낸다. 술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던 중, 켄고는 잠든 오빠의 얼굴을 보고 참을 수 없는 끌림을 느끼고 충동적으로 그에게 손을 댄다. 오빠의 손길에 휩싸인 쾌락과 욕망, 후회가 뒤섞이며 켄고의 심장은 빠르게 뛴다. 자신도 모르게 켄고의 손길에 흥분한 오빠 역시 그 순간을 잊지 못한다. 둘이 그날의 일을 이야기할 때마다 서로 즉시 흥분해 자위를 멈추지 못한다. 켄고는 다음 만남을 기대하며 자신의 항문이 침범당하는 상상을 하며 애널 플레이로 자신을 쾌락에 빠뜨린다. 이 뜨거운 정욕과 본능적인 욕망이 둘 사이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