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165cm, 24cm 발. 주요 대기업에서 OL로 근무하다가 30대 후반부터 호스트 업계로 전업. 영어에 능통하며 지배적이고 사디스틱한 성격으로, 인생 내내 늘 상위 위치를 고수해왔다. 새끼발가락과 약지 사이에 무좀이 널리 퍼져 있으며, 펌프스를 하루 10~15시간씩 계속 신는 탓에 발에 땀이 심해 증상이 악화되었다. 하이힐 착용으로 인해 발바닥에는 극도로 두꺼운 굳은살이 생겼으며, 무말랭이처럼 딱딱하다고 표현되는데, 이는 호스트 시절의 전형적인 직업적 손상이다. 전반적인 발냄새는 중간 수준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