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상켄 소속의 캠페인 모델로 모인 예비 아이돌들. 사실상 프로모션을 위한 음식 시식 업무를 위해 고용된 이들은, 그 전에 의상 평가 설문 조사를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단순히 의상을 입어보고 소감을 적는 일뿐, 높은 금액의 보수까지 제시되자 이들은 금세 승낙한다. 이번 특별 촬영은 바닥 아래에서 그녀들의 움직임을 모두 포착하며, 숨겨진 사생활의 공간 속 모습을 관찰한다. 촬영은 사전 동의 하에 진행되었으며, 아래에서 바라본 시선은 그녀들의 부드럽고 몽글몽글한 표정과 몸의 일부를 스쳐가는 장면들을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몽환적인 분위기로 담아내며 관객을 사로잡는 영화 같은 매력을 발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