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162cm, 발길이 25cm. 그녀가 신발을 벗는 순간, 주변 사람들은 강한 정액 같은 분비물에 충격을 받는다. 실제로 정액과 흡사한 이 분비물은 강력한 냄새로 방 안을 가득 채우며, 발에서만이 아니라 주변 전체로 퍼진다. 클럽에서 늦게 퇴근한 후 그녀는 바로 다음날 아침 교대 근무를 위해 출근하는데, 같은 운동화를 신은 채로 24시간 30분 동안 단 한 번도 벗지 않는다. 촬영 직후 공개된 이 작품은 양말의 냄새, 맨발의 냄새와 맛, 땀으로 젖은 비닐의 축적, 깔창에 남은 발자국, 발가락 사이의 끈적하고 축축한 감촉까지 완벽하게 담아냈다. 이는 진정 '신의 발'이라 불릴 만한 놀라운 발 경험 그 자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