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팅 앱으로 만난 남성과 놀이공원 데이트를 하던 십대 소년 진은, 금세 그 남성의 적극적인 유혹에 빠져든다. 저녁 식사와 산책으로 시작된 이들의 만남은 점차 거리를 좁혀가고, 관람차를 타며 점점 고조되는 흥분을 느낀다. 자신의 계획대로 행동하던 남성은 진의 입술에 부드럽게 키스하며 그의 마음을 열어간다. 좁은 관람차 카바 안에서 참지 못한 그는 진의 옷을 하나씩 벗기기 시작해 마침내 팬티까지 내린다. 그 순간, 진의 음경은 이미 완전히 발기한 상태다. 다시 차 안으로 돌아와서, 겨우 두 시간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둘은 이미 서로의 음경을 만지며 열정에 휩싸인다. 평일이라 한산하지만 여전히 위험한 놀이공원 주차장 안, 둘의 시선은 서로의 욕망을 놓치지 않고 마주친다. 좁은 공간 안에서 진은 스스로 엉덩이를 움직이며 사정을 유도한다. 이미 그는 단순한 연인을 넘어, 오직 성적 도구로 전락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