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달콤한 욕망에 휩싸인 채 한 청년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다. 아들들 사이에서는 어머니를 향한 감정과 질투가 생겨난다. "이봐, 네가 질투하는 거지?"라는 말 한마디가 그녀의 마음속 모성애를 깨운다. 아들의 감정과 애인의 정을 사이에 두고 갈등하는 어머니는 고통 속에서 떨지만, 점차 아들의 다정함에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금기의 세계로 발을 들여놓은 그녀의 사랑은 모든 것을 따뜻한 모성의 정으로 품어간다. 어머니와 아들 사이에서 빚어지는 복잡한 감정의 미묘한 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