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영상이 공개되어 의료 치료라는 명목 하에 환자들의 신체를 악용해 자신의 성적 욕구를 채우고, 이를 쾌락을 위해 촬영한 의사의 행각이 드러났다. 이번 작품에는 확인 가능한 다섯 명의 환자들이 등장하며, 그녀들이 겪은 실제 경험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여성들은 일반적으로 임신이나 출산을 위해 산부인과를 찾지만, 불임 치료를 원하는 이들도 많다. 그중에는 임신을 희망하며 의사를 찾아오는 여성들도 있으며, 의사는 그녀들의 소망을 이루어주겠다며 치료를 제안한다. 그러나 이 치료 이면에는 자신의 욕정을 채우려는 악의적인 의도가 숨어 있다. 환자의 남편이 불임 원인으로 확인될 경우, 의사는 인공수정이나 정자 기증을 제안하지만, 고의로 위험성과 비용에 대해 거짓 정보를 제공해 환자들을 혼란스럽고 고통스럽게 만든다. 그들의 취약한 심리를 관찰한 의사는 치료라는 명분 하에 성관계를 제안하기 시작한다. 결국 환자들은 그의 조작에 굴복해 의료 행위로 위장된 성관계를 허용하게 된다. 의사의 악랄한 행위가 이번 작품을 통해 낱낱이 폭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