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엄마가 아들의 귓불을 부드럽게 간질인다. 진심 어린 사랑으로 굶주린 아이에게 젖을 먹인다. 평범한 일상의 한 장면처럼 보이지만, 이상하게도 은은한 섹슈얼한 분위기가 감돈다. 아들은 엄마의 풍만한 가슴에 갈수록 더 간절히 달라붙으며, 매번 수유할 때마다 힘을 키워간다. 아들을 다정하게 바라보는 엄마는 그의 건강한 성장을 진심으로 바라며, 잘 자라기 위해선 풍부한 우유를 충분히 마셔야 한다는 걸 알고 있다. 겉보기엔 자연스러운 일상이지만 묘하게 감각적인 느낌을 준다. 숙녀 엄마와 유아 아들의 유대는 따뜻함을 품고 있지만, 은은하게 자극적인 분위기도 함께 자아낸다. 누구라도 무의식중에 애정이나 의존심 같은 감정을 품게 되며, 아들이 엄마의 젖가슴에 빨고 있는 모습에 끌릴지도 모른다. 이유 없이 이 평범한 순간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