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즈미 마리가 생물학과를 목표로 했지만, 실수로 정액학과에 입학하게 되고 흰 가운을 입은 기묘한 교수들에 둘러싸이게 된다. 처음에는 당황하지만 점차 가슴 애무와 찢어진 팬티스타킹을 포함한 자극적인 수업에 끌려들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충격적인 명령이 떨어진다—강의실에서 바로 방뇨를 하라는 지시와 함께, 이 학과만의 독특한 훈련법이 시작된다. 음경 애무 기술과 다양한 기구 사용법까지, 마리는 하나씩 수업에 적응해 간다. 망설임으로 시작된 그녀의 태도는 점차 완전한 복종으로 바뀌며 커리큘럼에 익숙해져 가고, 결국 질내사정으로 마무리된다. 처음부터 끝까지 예측 불가능한 꼬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