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힘을 추구하는 전사 다이아나는 적들을 차례로 무찌르며 승승장구한다. 도망치는 적을 추격하던 그녀는 예상치 못한 인물을 마주하는 장소에 도착하는데, 죽은 줄 알았던 그녀의 형제였다. 충격에 휩싸인 다이아나는 여신의 돌을 건네주려 하나, 무언가 수상함을 느끼고 정신을 가다듬는다. 그러나 경계를 늦춘 찰나, 그녀는 사르다에게 갑작스럽게 공격당해 결국 붙잡히고 만다. 온 힘을 다해 고문에 저항하지만 신체는 한계에 다다르고, 마침내… [나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