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본심을 지키며 특별한 모임에 모인 중년 이상의 여성들이 새로운 관계를 찾는 과정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생생하게 담아낸 작품. 세 차례의 진지한 만남을 통해 유부녀가 비성적인 결혼 생활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욕망, 이혼 후 새로운 사랑을 찾는 여정, 혹은 단순히 다시 한 번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자 하는 마음을 조명한다. 신체적인 호환성을 중시하는 이 여성들은 새로운 인연을 꿈꾸며 모임에 참여한다. 솔직한 감정 교류를 통해 성숙한 사랑이 피어날 수 있음을 그린, 후기 인생의 로맨스에 대한 따뜻한 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