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카와 아야네는 어머니를 어릴 적 여의고 아버지와 단둘이 살아간다. 어느 날, 길거리 사채업자인 채권추심원들이 아버지의 빚을 갚으라며 집으로 찾아온다. 그들은 아야네를 몰아세우며 "우리 요구를 들어주면 아버지 빚을 좀 덜어줄 수도 있다"고 말한다. 아야네는 어쩔 수 없이 동의하고, 남자들에게 둘러싸여 강간과 윤간을 당한다. 이 정도면 이자 정도는 갚은 줄 알았지만, 오히려 더 많은 남자들이 계속 찾아와 그녀를 집단적으로 성폭행한다. 이 사건들은 아야네의 삶에 치명적인 충격을 안겨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