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다쓰오는 도쿄의 대학에 입학해 혼자 생활하게 되었다. 학생 생활을 즐기면서도 처음으로 혼자 사는 외로움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느끼며 외로움을 겪었다. 그러던 중 여자친구를 만나 사귀게 되었지만, 멀리 떨어져 지내면서 점차 어머니가 자신에게 얼마나 큰 존재인지 깨닫게 되었다. 미야마에 유키에인 어머니의 따뜻함과 친절함을 다시 한번 느끼며 정서적으로 위로받기 시작했다. 여자친구가 옛날 사진을 보고 싶다고 말하자, 집에 방문하기로 결심한다. 며칠 후 그는 여자친구와 함께 고향으로 돌아오고, 어머니와의 첫 만남에서 그녀의 매력에 깊이 빠져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