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에서의 숙박을 배경으로, 쉰 살이 넘은 여성의 풍성하고 무르익은 몸매와 그녀 마음 깊숙이 감춰진 감정이 얽히며, 시청자를 압도하는 충격적이고 강렬한 성적 묘사가 펼쳐진다. 린타로 스타일의 신작으로, 유부녀인 다이라 아야코가 남편의 허락 하에 처음으로 다른 남성과 육체적 친밀함을 나누는 순간을 그린 파격적인 작품이다. 그녀는 수줍음과 순수한 감정이 교차하는 가운데 자신의 섹슈얼한 매력을 온전히 드러내며, 기혼 여성의 역할과 더불어 끌림을 주는 치명적인 매력을 동시에 보여준다. 상대 배우 시게루는 그녀의 몸을 빠져들 듯 탐하며, 둘 사이에 형성되는 깊고 밀도 높은 감정의 연결에 집중한다. 큰가슴과 미소녀, 숙녀, 유부녀, 데뷔작을 겸비한 루비의 이 작품은 성숙한 여성의 새로운 시각에서 감각을 자극하는 신선한 출발을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