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레오타드 FUN7에는 단거리에서 장거리 달리기로 전향한 타나베 리코가 자신의 첫 번째 원피스 레이싱 수트를 입고 등장한다. 평소에는 두 조각으로 된 운동복을 선호하던 리코는 전신을 감싸는 레오타드를 처음 입어보는 순간, 하체를 조이는 듯한 끼는 감각에 충격을 받는다. 이 이상한 감각에 당황한 채로 리코는 준비 운동을 마치고 코치와 함께 비밀 훈련에 나선다. 레이싱 수트가 음부를 꽉 조여오는 가운데 더욱 격렬한 경험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 훈련 과정 내내 리코는 반복적으로 흥분하고 액체를 흘리지만, 매번 그 감각을 극복하며 새로운 힘을 얻어간다. 이 혹독한 훈련은 그녀의 성장에 꼭 필요한 시험이 되며, 마치 장거리 경주를 완주한 것과 맞먹는 성취감을 안겨준다.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리코는 새로운 고지로 날아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