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지 1년, 아내와의 생활은 평온했지만 섹스 생활에는 만족할 수 없었다. 경험이 부족했던 나는 아내에게 충분한 쾌락을 주지 못했고, 점차 아내는 흥미를 잃어갔다. 어느 날, 나는 'NTR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온라인 게시판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다. 그곳에서 남자들은 자신이 아끼는 아내가 다른 남자에게 빼앗기는 것을 즐기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처음엔 단순히 호기심이었지만, 금세 나는 아내가 그 세계에 빠져드는 것을 지켜보는 동시에 나 역시 그 자극에 점점 빠져들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더 이상 호기심이 아니었다. 나는 완전히 그 매력에 사로잡히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