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보안기구의 정예 여성 수사관 시라세 아이미는 냉철한 판단력과 완벽한 작전 수행 능력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그녀의 임무는 예기치 못한 전개를 맞이한다. 1화에서 수사관 시라세는 테러조직 은신처에서 성공적으로 도청 작전을 수행한 후 단신으로 장소에 침입하며 극도의 긴장감 속으로 빠져든다. 2화에서는 금융계 거물 인물을 경호하던 중 진지한 성격이 오히려 독이 되어 예상치 못한 곤경에 휘말린다. 3화에서는 잠입 수사 작전 도중 용의자에게 배신당해 납치당하는 신세가 된다. 4화에서는 테러리스트를 심문하던 도중 참을 수 없는 좌절감에 시달린다. 5화에서는 중요한 기자회견 도중 참지 못한 배뇨 충동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무대 위에서 그 자리에 오물을 해결할 수밖에 없게 되며, 충격적이고 예상 밖의 순간이 펼쳐진다. 그녀의 일상은 상상할 수 없는 강렬한 장면들로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