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노 나나코(이)가 조용하기만 한 교회 예배당에 있다. 그러나 목사의 설교 도중 갑자기 몰려오는 오줌을 참을 수 없게 되어 난처해 한다. 하필이면 예배가 끝나갈 무렵 신자가 고해성사를 청한다. 오오노 나나코(이)는 어떻게든 침착하게 고해성사를 듣지만 육체의 한계를 극복하지는 못하는데...
장례가 끝나고 아버지의 영정 앞에서 제사를 마친 오오노 나나코(이)는 겨우 마음을 놓는다. 그러나 갑자기 오줌이 마려워 화장실로 향하는데 뜻밖의 인물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 친척들과 지인들은 오오노 나나코(이)의 불안한 모습을 수상히 여기고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어보지만 오오노 나나코(이)는 설명을 하려다가 하필이면 잘못해서 힘을 주게 되어 버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