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중소기업의 사장으로, 일에만 몰두하며 아내와 정서적으로 서먹서먹한 사이가 되어간다. 남편을 향한 일편단심, 그녀는 그의 사랑을 되살리기 위해 결단을 내린다. 어느 날, 그녀는 새로운 젊은 직원을 멘토링하며 가까워지고, 친밀한 관계를 형성한다. 그러나 이 불륜은 오직 남편의 욕망을 일깨우고 부부의 유대를 되살리기 위한 계략일 뿐이다. 그녀의 말, "당신… 제발. 저를 봐줘요, 저를 느껴줘요…"는 오직 남편을 향한 외침이다. 이 한마디 간청이 새로운 관계의 시작을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