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 비즈니스 호텔에서 한 남성이 마사지사를 불러내며 성적인 관계를 추구하는 이야기. 도시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에로틱한 시나리오로, 미에현 출신 미녀와의 정사라는 판타지를 호텔 마사지 서비스라는 설정을 통해 현실감 있게 그려낸다. 출장 중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본 적 있는 익숙한 호텔 마사지 요금표. 그 목록 속 한 명의 여성을 골라 조용하고 은밀한 시간을 보내는 상상은 현실감 있어 더욱 매혹적이다. 가벼운 신체 접촉으로 시작된 관계는 점차 깊어지며 독자의 심장을 뛰게 하고, 마사지사가 직업적 자존심과 점점 커지는 감정 사이에서 갈등하다 결국 온전히 몸을 드러내는 순간, 완전한 에로틱 클라이맥스로 치닫는다. 지방 특유의 분위기와 지역 미녀의 매력이 어우러져 이 작품을 특별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