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는 과부가 남편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고 믿고, 이 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문을 가했다. 그녀의 상복은 대나무 막대로 묶였으며, 이 막대기는 가슴과 사타구니를 직접 공격하는 데 사용되었다. 두꺼운 대나무 막대기를 다리 마디 사이에 집어넣고 밟히게 하며 앉은 상태를 강요당하거나, 바닥에 등을 대고 누운 채 짓밟히고 찔리는 일도 반복되었다. 또한 목과 다리에 족쇄를 채운 채 대나무 막대로 때리고 찔렀으며, 엉덩이를 대나무로 수차례 때리면서 수치스러운 자세를 취하게 하고 심문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