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OL이 성희롱의 희생양이 되며 점점 타락해간다. 잔혹한 남자 동료들의 통제 아래 관장 주입과 항문, 구강 삽입을 당하며 극한의 수치를 견뎌내고, 결국 성적 봉사에 굴복하게 된다. 직장 내 괴롭힘을 현실적으로 묘사하며 여성 직원들에게 강요되는 불쾌한 상황들을 충실하게 담아낸 이 작품은, 일본 사회의 남성 중심성과 병든 기업 문화 문제를 조명한다. 사회적 이슈와 성폭력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강렬한 충격을 전달하며, 성희롱의 끔찍한 본질을 뼛속 깊이 일깨워주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