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세 쌍의 형제자매가 비밀리에 금기된 근친상간 관계를 이어간다. 대담한 오빠는 부모님과 가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욕망에 굴복해 여동생과 관계를 맺는다. 여동생은 "오빠, 더 만져줘?"라며 그를 유혹한다. 한편, 또 다른 여동생은 이층 침대 아래서 신음을 억누르며 속삭인다. "언니한테 들킬지도 몰라." 위층에서 자고 있는 막내동생은 전혀 눈치채지 못한 채, 이들은 서로의 억제할 수 없는 충동을 채운다. 각각의 형제자매는 자신의 비밀을 감춘 채 육체적 갈망에 빠져든다. 가족이라는 유대와 금기된 욕망의 교차점에서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이 강렬한 장면들은 영상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