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데뷔 시리즈 "프롤로그"의 여섯 번째 작품. 날씬한 체형에 밝고 갸루 같은 성격이 특징이다.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다큐멘터리 형식의 사실적인 연출로 시청자를 사로잡는다. 등장과 동시에 핸드잡 장면으로 본격적인 전개를 시작하며, 메이크업 룸에서의 다리 벌리기 명령 장면은 특히 기억에 남는다. 처음에는 순수하고 무방비한 모습에서 점차 음탕하고 공격적인 매력을 드러내며, 최종적으로는 자극적인 란제리를 입은 채 3P 장면까지 이어진다. 사실적이면서도 섹시한 변신 과정이 이 작품의 백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