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코는 외모도 잘생기고 성격도 착하며 성실한 유키지에게 오랫동안 매력을 느껴왔다. 그는 완벽해 보이는 남자다. 비록 둘의 관계는 직장 밖에서의 가벼운 데이트로만 이어져 왔고, 그 이상으로 발전하지는 못했지만, 노리코는 그와 더욱 가까워지고 싶어 한다. 어느 날, 유키지가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것을 눈치챈 노리코는 그를 간호해주기 위해 집으로 찾아가는 용기를 낸다. 이 대담한 행동은 둘 사이의 관계를 일대전환시킬 기회가 되며, 앞으로의 관계 전개에 기대가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