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정체 불명의 병원체가 연이어 발견되고 있다. 감염원을 규명하기 위한 조사가 진행되는 와중에, 레즈비언 성관계만이 유일한 치료법으로 제시된다. 두 명의 감염된 손님은 철저한 경비 하에 격리 시설에 감금되어 레즈비언 행위를 강요당하며 기묘하고 충격적인 상황이 펼쳐진다. 강렬한 심리적 갈등을 바탕으로 이야기는 전개되며, 이 사태에 휘말린 다른 인물들과의 관계도 깊이 탐구된다. 시작부터 끝까지 시청자를 압도하는 소름 끼치고 충격적인 서사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