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운영하는 치과에서 치과 위생사로 일하는 언니 루미는 동생이 치료 실수로 인해 환자들로부터 잦은 불만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를 걱정하던 중 수상한 두 남자에게 갑작스럽게 습격당해 납치된다. 동생이 급히 현장에 도착했을 땐, 이미 언니는 현장에서 강간당한 후 질내사정을 당한 채 버려진 상태였다. 그 남자들에게 완전히 지배당한 루미는 고통을 즐기는 완전한 마조히스트 치과 위생사로 변해간다. 이 충격적인 사건은 동생에게도 깊은 트라우마로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