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치바나와 그의 아내 히나타는 스스로도, 주변에서도 인정하는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 매일 아침 히나타는 남편을 따뜻하게 배웅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어느 날, 보험 영업사원인 유이가 히나타의 집을 방문한다. 히나타는 남편의 보험으로 이미 가입되어 있어 거절하지만, 유이는 사은품을 준다며 강제로 집 안으로 들어온다. 그런데 그 사은품이 바이브레이터인 것이 드러나고, 히나타는 그 자극에 점점 사로잡히게 된다. 유이의 설득에 이끌려 결국 보험 계약까지 하게 되고, 서서히 히나타의 마음은 흔들리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