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봄, 아리스는 대학 생활을 시작하기 위해 도쿄로 이사왔다. 도시에서 아파트를 찾던 중, 그녀는 시누이인 아리사에게 따뜻한 환영을 받는다. 그러나 아리스는 점점 아리사의 몸에 끌리게 되며, 그녀에게 깊은 매력을 느끼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감정을 숨기려 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그녀의 행동은 점점 더 과감해졌고, 아리사 역시 그 긴장을 뚜렷하게 느끼게 된다. 아리스의 끊임없는 유혹에 시달리던 아리사는 서서히 감정의 균형을 잃어가고, 격해지는 육체적 욕망을 더 이상 억제할 수 없게 된다. 결국 아리사는 동서의 유혹에 완전히 빠져들어 그녀의 손길에 온전히 굴복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