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직원의 외모가 뜻밖에도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그녀는 평소처럼 일에만 열중하고 있었지만, 그 장면 어딘가에 묘한 매력이 감돌고 있었다. 뭔가 평소와는 다른 기분이 들었다. 특히 가슴 라인이 평소와는 달리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듯한 느낌이 들었고, 이런 노브라 상태가 오히려 그녀의 매력을 더욱 부각시켰다. 옷감이 몸에 스쳐 지나갈 때마다 젖꼭지는 자연스럽게 예민해져 미묘한 반응을 보였다. 자신의 신체 변화에 전혀 주의하지 못한 채, 그녀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계속 일을 이어갔다. 하지만 단순히 바라보는 것으로는 부족했다. 그녀가 마침내 나를 눈치채는 순간이 손꼽아 기다려진다. 두 번째 이야기는 더욱 강렬한 흥분을 약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