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지만, 점장인 아버지가 입원하게 되면서 장남 슈고가 임시 점장으로 취임한다. 대학생인 둘째 아들 하루타는 일을 더 많이 하기 위해 출근 횟수를 늘리고, 형제는 함께 편의점을 운영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하루타는 여성 손님들과 엮여 골치를 앓게 되고, 바쁜 와중에 놓쳤던 슈고의 여자친구가 아르바이트 면접을 보러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등 문제들이 연이어 터진다. 매일이 아수라장이다. 과연 형제의 유대와 편의점의 일상은 어떻게 변화하게 될까?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이야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