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토와 그의 아내는 매일 같이 저녁을 함께하며 정을 나누는 장모와 붙어 있는 아파트에서 산다. 남편을 여의고 외로워하던 장모를 아내가 근처로 불러들인 지도 어느덧 시간이 흘렀다. 어느 날 아내가 친구들과 술자리를 갖기 위해 나가고, 마코토는 장모와 둘만 남게 된다. 장모의 방에서 우연히 그녀가 숨겨둔 섹스 토이들을 발견한 마코토는 충격에 말을 잃는다. "이제 다 봤으니 어쩌겠어..." 민망한 듯 장모가 말한다. 마코토는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평범한 일상 속에서 벌어진 이 돌발 상황은 미스터리하고 은밀한 성적 전개를 예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