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진료실은 산후 검진을 받거나 불임으로 고민하는 여성들이 자주 찾는 특수한 공간이다. 그러나 일부 의사들이 자신의 지위를 악용해 간호사들의 경계심을 낮춘 뒤, 진료라는 명목 하에 온갖 추행을 강요하는 사건들이 발생하기도 한다. 커튼 뒤에서는 7명의 피해자가 성인용품과 이물질로 강제 삽입을 당하고, 결국 크림파이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연이어 질내사정을 당한다. 이 충격적인 작품은 의료라는 위장 아래 자행된 극도로 왜곡된 행위들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