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찬 만남의 자리나 데이트 이벤트에서 즐거운 분위기를 자랑하는 여대생들 사이로, 실험적인 약물을 몰래 소지한 한 교수는 인파 속에 스며든다. 그는 음료에 몰래 기절약을 타 넣으며, 전혀 모르는 사이에 젊은 여성들에게 접근한다. 즐겁던 분위기 속에서 갑작스러운 변화가 일어나고, 정신을 잃은 여성들의 몸이 교수의 탐욕스러운 시선 아래 놓인다. 그는 굶주린 듯 그들을 핥고 탐하며, 무방비한 그들의 몸을 거세게 유린한다. 타락한 욕망은 더욱 격해지고, 그들의 무력한 형체를 마구 휘젓는다. 이 작품은 일상 속에 감춰진 위험과, 그러한 순간에 드러나는 음습한 인간의 본능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