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변호사 마사요시는 첫 번째 변호 사건을 맡게 된다. 그는 "진정한 악인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신념과 무고한 이들을 억울한 누명에서 구제하겠다는 다짐을 품고 정의를 위해 싸울 준비를 한다. 그러나 피고인은 갑작스럽게 자백하며 모든 혐의가 사실이라 선언하고, 이로 인해 가족의 평화로운 삶은 순식간에 무너진다. 피고인의 말 뒤에는 아무도 상상할 수 없었던 충격적인 진실이 감춰져 있다. 마사요시는 진실을 밝히고 올바른 판결을 내리기 위해 필사적으로 진실을 추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