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한 지 1년, 카오리는 남편의 아들인 아키라와 료에게 매일 괴롭힘을 받아왔다. 그녀의 아들 다케시는 어머니의 고통을 지켜보며 자신을 탓한다. 카오리가 아키라에게 맞서려 할 때, 아키라는 그녀를 강제로 제압하고 결국 그녀는 아키라에게 굴복하고 만다. 그 후, 자신의 행동에 수치심을 느낀 카오리는 밤마다 자위를 하며 고통을 달랜다. 다케시는 모든 것을 목격하고 무력감에 짓눌리며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더욱 깊이 느끼게 된다. 마침내 카오리는 온전히 자신을 드러내며 아들 앞에 몸을 열고, 그녀에게 다케시는 유일한 구원이자 새로운 희망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