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두 시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전통 있는 체육대학 스모부 훈련소에 도착했다. 이곳에서는 남학생 못지않게 여학생들이 강인한 훈련을 소화하며 독특하고 치열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코치는 "매트 위에 올라섰을 때 가장 중요한 건 침착함을 유지하고 표정을 절대 흐트러뜨리지 않는 것"이라며 철저한 정신 수양과 규율을 강조한다. 특별 훈련 시간에는 삽입, 손으로 자극, 바이브 사용까지 허용하며 자유로운 절정를 경험하게 한다. 코치는 "버텨! 질을 조여! 아무것도 느끼지 마!"라며 엄격하면서도 열정적인 지도를 펼친다. 땀으로 반짝이는 몸, 출렁이는 큰가슴, 들어 올려진 엉덩이가 선수들의 극한의 노력을 드러내며, 멤버들의 강인한 의지를 느낄 수 있다. 외국인 유학생 준 러브조이는 "내 인생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순간이다. 진정한 사무라이가 될 수 있어"라며 당당하고 기백 있는 면모를 보인다. 이곳의 뜨거운 열기와 열정은 극한의 훈련이 지닌 본질을 그대로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