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사라즈 체육대학 스모부 여자 동아리에 신입 여자부원들이 합류했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한번 찾아갔다. 아직 벗는 것엔 어색함이 남아 있지만, 매일 치열한 훈련에 전념하고 있다. 훈련 중 가슴이 흔들리고 부딪히는 가운데 코치는 외친다. "엉덩이를 뒤로 빼! 상대를 노려봐! 집중해!" 가슴의 흔들림, 젖가락이 서로 스치는 감각, 허벅지 사이의 압박감까지 생생하게 느껴진다. 아야세 코코로와 와카츠키 모아가 보여주는 순수하면서도 당당한 훈련 현장을 목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