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나미 류는 남편의 폭력에 시달리다 아들 겐지와 함께 시골 온천 여관으로 도망친다. 항상 자신을 지켜준 겐지에게 점점 커지는 감정을 느낀 류는 어느 날 밤 그의 몸에 손을 뻗는다. 우연히 이를 목격한 여관 주인은 이를 비밀로 묻기 위해 류를 협박하고 강렬한 펠라치오를 요구한다. 사건 후 충격에 빠진 류와 겐지는 서로를 위로하며 온천에서 감정을 확인하고 결국 서로의 욕망에 굴복한다. 엄마와 아들 사이의 복잡한 감정과 격렬한 열정을 그린 근친상간의 소용돌이 같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