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타는 학교에 가기를 거부했고, 교실은 고통스러운 공간이었지만, 담임 선생님인 아야세는 달랐다. 아야세는 친구들이나 학부모들까지 사로잡는 매력을 지녔으며, 그녀의 풍만하고 육감적인 가슴은 아키타의 내면 깊은 곳을 자극했다. 단 한 번만 그녀의 가슴을 만져보고 싶다는 욕망이 아키타의 마음속에서 점점 커져 갔다. 아키타의 고통을 눈치챈 아야세는 특별히 그를 수학여행에 포함시켰다. 그녀의 따뜻한 배려는 아키타의 마음속에서 아야세의 존재를 더욱 각별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