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전업주부 토오노 미호는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일하며 남편과 함께 평온한 삶을 살아간다. 어느 날, 남편이 늘 존경하던 건설현장의 '상사'를 집으로 데려온다. 상사는 집들이 선물이라며 고급 TV를 선물하며 두 사람을 부럽게 바라본다. 그날 밤, 남편이 깊이 잠든 틈을 타 상사는 미호의 숨겨진 아름다움에 매료되고, 남편도 모르게 미호는 상사의 두꺼운 자지에 휘감기며 생애 첫 경험을 하게 된다. 따뜻하고 부드럽지만 강렬한 그의 존재는 미호의 마음 깊이 오랫동안 남는 흔적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