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그라돌을 중심으로, 제작진의 S 성향을 만족시키면서도 출연자의 신체적 안전을 해치지 않는 장면을 기획했다. 실제로 아이돌을 채찍으로 때리거나 촛불로 데우는 것은 불가능하니 말이다(웃음). 대신 손목과 다리를 침대에 묶은 채, 큰 얼음 조각을 그녀의 몸 위를 천천히 미끄러지게 하는 은은하면서도 은근히 자극적인 방식을 택했다. 강한 차가움에 그녀는 귀엽게 얼굴을 찡그리며 몸을 떨고, 그 모습이 오히려 더 강한 자극으로 다가온다. 본작의 진정한 매력은 개인의 변태성욕을 충족시키는 동시에, 출연자에 대한 안전과 배려를 완벽하게 조화시켰다는 점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