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가 '모찌 속물'에 대한 페티시를 충족시키면서도 출연자가 신체적 피해를 입지 않도록 세심하게 고려된 연출을 기획했다. 이번 최정상급 그라돌의 작품에는 채찍이나 캔들 플레이 같은 극단적인 요소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제작 과정에서 안전이 최우선으로 고려되었다. 촬영 후 아무쨩은 이번 촬영이 예상보다 훨씬 강도 높았다고 고백했다. 처음에는 여유 있게 대처하는 듯 보였지만, 마지막 장면에서의 그녀의 표정은 실제로 얼마나 압도당했는지를 생생히 드러낸다. 연출과 그녀의 진정성 있는 반응이 어우러진 점이 이 작품의 매력을 크게 높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