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아내가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처음에는 시내버스를 이용해 출퇴근했다. 하지만 지난달부터는 아르바이트 직장 동료인 남성의 개인 차량 뒷자리에 탑승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런 아내를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보았다. 다수의 매체에서 극찬한 전편 완결 시리즈 '드래블레코 NTR'이 여기에 있다. 차량 안전을 명목으로 설치한 드래블레코가 포착한 실제 생생한 두 편의 기록. 좁은 차량 내 공간에서 남녀 간에 오간 은밀하고도 절정의 순간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