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인기를 끌었던 작품의 바로 이어지는 속편!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신부가 브라이덜 에스테틱 관리를 받기 위해 찾아온다. 이번에는 흥분을 돋우는 미약이 들어간 차를 제공받으며 감정과 흥분이 극한으로 치닫는다. 같은 성별의 에스테티션과 마사지 세션을 시작하면서 점점 신체가 예민해지고 본능이 폭발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갑자기 상황이 바뀌는데, 여자 측은 남자 에스테티션에게 마사지를 받게 된다. 당황스럽지만 약의 효과로 거부할 수 없게 되고, 오히려 흥분은 더욱 깊어진다. 한편 남자친구는 여자 에스테티션의 자극적인 마사지 기술에 점점 정신을 빼앗기며 쾌락에 빠져든다. 매직 미러를 통해 서로의 금기된 장면을 지켜보며, 동시에 완전한 NTR 배신의 세계로 빠져든다. 경험을 통해 감정이 고조될수록 새로운, 왜곡된 유대가 형성되기 시작한다. 점점 치닫는 욕망과 심리적 긴장을 생생하게 그려낸 연출의 걸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