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7cm의 우아한 장신에 큰가슴을 지닌 나기사 코이키가 약 1년 만에 레베카로 화려하게 복귀한 작품이다. 오랜 기간 클래식 발레 훈련을 통해 다져진 그녀의 완벽한 몸가짐은 뛰어난 우아함과 유연성, 균형감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업계에서 쌓아온 경험에서 비롯된 세련된 감각과 탄탄한 운동선수 같은 힙라인은 그녀의 매력을 한층 더 강조한다. 촬영장에서는 밝고 상기된 성격으로 스태프와 출연진 모두를 활기차게 만들었으며, 즉석에서 흥얼거린 멜로디가 오히려 현장의 인기곡이 되기도 했다. 감독 아오의 누드 목욕 인터뷰에서 나기사는 데뷔 이후의 성장과 이번 작품의 매력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달콤한 미소 뒤에 숨겨진 은은하고도 강렬한 매력을 드러낸다. 팬이라면 누구나 그녀의 진화된 모습과 새로운 도전에 매료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