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님 편] 형은 실직 상태라 구직 중이고, 형수는 같은 도시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둘 다 고용센터를 오가는 길이 겹치기 때문에 형수를 간혹 차로 태워주게 되는데, 차 안이라는 밀폐된 공간 속에서 형수의 은은한 향기가 스며든다. 그 향기에 매력을 느낀 처남은 점점 형수에게 끌리게 되고… [꽃집 편] 아내는 도시의 한 꽃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꽃 배달을 도울 때면 동료 남성 직원과 함께 차를 타곤 한다. 어느 날, 차 안에서 동료가 아내의 꽃잎을 부끄럽게도 은밀하게 만지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