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쓰시는 사춘기의 성적 욕망과 점점 커지는 좌절감에 압도된다. 아무리 스스로를 진정시키려 애를 써도 자신의 자지가 가라앉지 않는다. 이성이라도 지키려 안간힘을 쓰는 와중에도 몸은 자동으로 반응한다. 그때, 그의 눈앞에 어머니 미츠키가 나타난다. 그녀의 몸매는 이상하게도 유혹적인 매력을 풍긴다. 아쓰시의 마음은 금기된 감정 쪽으로 끌려가기 시작한다.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그는 자신이 가장 깊이 간직한 욕망과 마주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