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방학 수업을 마친 후, 그녀는 오랜만에 남자친구와 놀이공원 데이트를 하기로 한다. 오랜만에 함께 보내는 소중한 시간에 들뜬 그녀는 도착하자마자 신이 나서 다양한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워하다 눈물을 흘릴 정도로 감동한다. 이후 갑자기 야키니쿠가 먹고 싶다고 말하며 고기를 뺨 가득 넣고 행복하게 먹는 모습에서 완전한 만족감이 느껴진다. 후레시즈름 탑승 중에는 애교를 부리며 키스를 유도하는 듯한 행동을 보인다. 해가 저물 무렵 아이스크림을 먹던 중, 남자친구가 “어디 좀 가자”고 제안하고, 그녀는 기꺼이 따라가 호텔로 향한다. 둘은 그곳에서 정다운 시간을 함께 보내며 사랑을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