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토 미유는 몬스터에게 끊임없이 공격당하는 사람들을 지키는 활동적인 세일러 레오파드였다. 그녀의 아름다움과 우아한 전투 기술은 주변 남성들을 사로잡아 격한 감탄과 환상을 불러일으켰다. 그녀를 노리는 새로운 위협이 등장했는데, 바로 세일러 레오파드를 사냥하기 위해 나타난 사냥꾼 데빌 스툴이었다. 그녀의 전투 실력은 사냥꾼을 능가했고, 두 사람의 싸움은 점점 더 격렬해졌다. 데빌 스툴은 세일러 레오파드의 정신 세계에 침입해 그곳에서 싸움을 벌였고, 현실에서는 악의적인 남성이 그녀의 실신한 신체를 이용해 고통을 주며 괴롭혔다. 이러한 간섭은 정신 세계 내에서의 싸움에서도 고통을 유발해 그녀를 극도로 불리한 위치에 놓이게 했다. 결국 그녀는 압도당해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